문화류씨 635

[스크랩] 조선시대 14-16세기에는 부계.모계 동등했다는 연구물.

조선시대 14-16세기에는 부계와 모계를 차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국사학과 이종서(李鍾書. 36) 박사가 14-16세기 각종 문헌 과 고문서에나타난 조선시대 친족용어를 분석한 연구결과 부계- 모계를 차별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이같은 연구성과를 최근 서울대 국사학과 박사학위..

문화류씨 2011.02.14

[스크랩] 고려시대에 이미 가보(家譜), 가첩(家牒)이 있었다.

고려사 묘지명 번역문에서 해당부분을 인용하였습니다. =============== 48. 김복윤(金復尹) 묘지명 김복윤(金復尹)은 보성군지사(寶城郡知事) 관내의 옥과현(玉菓縣)1) 사람이다. 아버지 순차(舜次)는 시합문지후(試閤門祗候)이고, 할아버지 진(瑨)은 감찰어사(監察御史)이며, 증조 행창(行昌)은 전중내급사..

문화류씨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