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시면 회진리103 백호문학관
♡꾸며낸이야기♡
나주임씨 임백호는 백수라서 만나주지 않아서 짝사랑하는 황진이를 만니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장원급제를 한다.
임금이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니 평안부사라고 해서
♡여기부터는 사실임♡
임백호는 평안부사 부임길에 몸종을 먼저 보내 황진이에게 알리라고 했는데 돌아온 종이 황진이가 죽었다고 해서 평안도 가는 길에 개성에 황진이 무덤에 가서 황진이에게 술을 권하면서
"청초 우거진 골에 누었느냐"의 시를 읊었다
이일을 고자질한 놈이 있어 파직당하여 나주 회진으로 낙향한다
우의정 기축록을 쓴 허목이 임백호 외손자이다
♡모산은 약재기념관을 세운다고 모금했는데 소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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