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 미술관 전시회 영암 아천미술관 ‘내 고숨결을 찾아서’ 31일까지 8주년 특별전 박태후 등 90여명 참여 -------------------------------------------------------------------------------- 2010년 07월 13일(화) 00:00, 광주일보(http://www.kwangju.co.kr) 영암에 있는 아천미술관(이사장 유수택)이 개관 8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내고 숨결을 찾아서’.. 여행봉사 2010.07.13
[스크랩] 한국의 아름다운 길 - 전북, 전남 편 한국의 아름다운 길 - 전북, 전남 편 - 백운산 - 한국의 아름다운 길 - 전북, 전남편 ▲ 송광사 진입로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죽절리 ~ 해월리(지방도 741호선) [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길 ] ▲ 구천동 제1경 나제통문~빼재까지 : 전북 무주군 설천면(국도 37호선) ▲ 전북 완주군 소양면 ~ 진안군(구국도 26호선).. 여행봉사 2009.06.03
[스크랩] 전주에서 느끼는 한옥, 비빔밥, 영화 ▲ 전주의 한옥스타일 구조물 전주는 한옥 스타일의 구조물이 많다. 외지에서 전주를 올 때의 양대 관문인 전주IC와 전주역(사진 위)도 전통양식으로 외관을 장식한 형태를 띄고 있으며, 공중전화부스 및 버스정류장(사진 아래)도 기와를 씌워놓았다. ⓒ 이준혁 전주 두 차례로 나뉘어 게재된 대구편. .. 여행봉사 2009.06.03
[스크랩] 여수시, 대표 맛집 16곳 선정 엑스포 도시' 여수에서 식도락에 빠진다 여수시, 대표 맛집 16곳 선정 서대·장어·게장백반·삼치·조개·낙지 등 산해진미 문수·여서·학동 맛집 몰려… 음식특화거리도 추진 조홍복 기자 powerbok@chosun.com 입력시간 : 2008.11.27 22:44 여수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기념, 대표적인 맛집 16곳을 .. 여행봉사 2009.06.03
[스크랩] 남도 여행의 별미 짱뚱어탕과 꼬막 ▲ 짱뚱어 모양을 본 떠 만드 '오카리나'입니다. 짱뚱어가 이렇게 생겼다는군요. ⓒ 이윤기 짱뚱어 여행은 보고 느낄 거리와 맛있는 먹을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1박 2일로 순천만 갈대밭과 벌교 태백산맥문학관을 다녀오면서 먹었던 남도여행의 별미 '짱뚱어탕'과 '벌교 꼬막'을 소개합니다. 순천만 구.. 여행봉사 2009.06.03
[스크랩] 우리나라 한반도 닮은 지형 사진 독도중 중도에 위한 한반도 모양 초지 서리산의 철쭉동산 한반도 지형(5월10일쯤) 흑산도 지도 사패산 지도바위 안동 천지갑산에서 본 길안천 정선 상정 바위에서 본 한반도 충북 옥천 둔주봉에서 본 한반도 (우측이 원판 좌측은 뒤집은 것) 충북 황간면 원촌리 베네주의 한반도 지형 바위 (제주도도 있.. 여행봉사 2009.06.03
[스크랩] 여수의 맛집 삼학집(061-662-0260) 여수에서 서대회 한 가지만을 취급하는 곳으로 할머니로부터 대를 이어 내려오는 곳으로 실내는 아주 협소하지만 외관만 보고 음식 맛을 판단해서는 안 되는 식당이다. 이 지역 미식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다. 서대회 2인분에 4명이 밥을 비벼먹어도 충분하며 서대회를 준비하는.. 여행봉사 2009.06.03
[스크랩] 여산 숲정이성지 ◎ 숲정이성지 여산 숲정이는 호남의 관문으로 일찍이 천주교가 전래되어 수많은 신앙 공동체와 그만큼의 순교자들을 배출한 여산의 대표적인 순교 성지이다. 여산 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은 호남 고속국도를 이용, 연무대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약 1.5킬로미터 정도만 달리면 전주, 강경, 논산 방면으.. 여행봉사 2009.06.03
[스크랩] 전주시 주요명소 전주시 주요명소 덕진공원 덕진공원은 고려시대부터 조성된 연못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전주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이다.(1938. 5. 최초 공원지정). 4만 5천 평의 경내에는 남쪽으로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연못과 북쪽의 보트장을 동서로 가로지른 현수교가 그 사이를 양분하고 있다. 전주의 볼거리로 강.. 여행봉사 2009.06.03
[스크랩] 익산 나바위 성당 김성호 전문기자의 종교건축 이야기](19)‘딱 하나뿐인 한옥 성당’ 익산 나바위성당 젓갈 마을로 유명한 강경 읍내에서 23번 국도를 타고 익산 방향으로 2㎞쯤 차를 달리다 보면 ‘나바위성지’라 쓴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표지판을 끼고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 이내 야트막한 화산(華山) 중턱에 .. 여행봉사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