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곡 작호 소개 친척 어르신으로부터 다른 친족을 호칭할 때 號를 부르라고 합니다. 족보를 보면 조선시대 이름 대신 字를 불려 주었고 스승이나 친구들은 “호”를 지어주고 호를 불려준 것인데 요즘은 작가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문제는 존경하지 않는데 “호+선생”으로 호칭한다는데 여간 힘듭니다... 류재균 2018.02.14
호를 이름 대신 불러 달라는 분 호 짓기(作號) 자기의 이름 대신 호(號)를 불러 달라는 분이 많아 몇자 올립니다. 사회체제가 다원화되면서 2종 이상을 쓰는 호보다는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문학 예술 등 일부 분야에서 호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호를 통하여 당사자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습니.. 류재균 2018.01.24
류재균 7순생일 정해(丁亥)년에 태어났으니 올해가 정유(丁酉)년으로 육십갑자(六十甲子)에 의하면 만71세로 정(丁)은 연도가 7로 끝나는 해이기에 1947년에 태어난 것을 계산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70세 되는 해를 7순으로 보는데 70에 들어서기에 7순이 맞지만 10간12지 육갑으로 보면 오늘(음력 정월 대.. 류재균 2017.02.11
tv N의 THE K2 tvN에서 THE K2를 방영합니다. http://giftmap.interest.me/View/4343 https://www.facebook.com/dramaTHEK2 시간나시면 9월 24일 8시 시청 바랍니다. 류재균 2016.09.18
[스크랩] 퇴직자 연금 삭감, 헌법 13조 위반 vs 헌법 37조 근거 퇴직자 연금 삭감, 헌법 13조 위반 vs 헌법 37조 근거 http://media.daum.net/v/20141111045006324 류재균 2014.11.11
퇴직공무원 6만7542명 연금 月300만원 넘어 퇴직공무원 6만7542명 연금 月300만원 넘어 입력 2014-10-08 03:00:00 수정 2014-10-08 03:00:00 2013년 10월 현재 31만9510명 수령 5명중 1명꼴… 교육직이 절반 차지 月 500만원 이상 수령자도 21명 공무원연금 개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월 수령액별 전직 공무원의 수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 류재균 2014.10.08
연금생활자 동아일보 뉴스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사설 > 사설 [사설]고액연금수령자는 건강보험료 내는 게 옳다 기사입력 2013-06-06 03:00:00 기사수정 2013-06-06 03:00:00 1년에 4000만 원 이상의 연금을 받는 은퇴자에게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려는 계획이 벌써 세 번째 무산됐다. 퇴직한 고위 공무.. 류재균 20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