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모산 낙향조 모강공 용공선조(대승공18세, 증 대사헌)향사를 모시고 모강공 1남 몽벽선조(증형조참의) 2남 몽익선조(증이조판서) 3남 몽두선조 내금의장, 4남 몽정선조 광주목사 시제를 각 후손들이 모시고 저는 직계선조인 5남 몽삼 선조(직산군수. 대승공 19세)와 약(사복시정, 대승공 20세) 인남선조(선전관, 대승공 21세)을 모셨다.
모강공 향사는 모강공종중(종회장 : 류화선)이 남재공과 아들 약 손자 인남 선조는 남재공종중(회장 : 류재량) 주관이다.
**모강공 사촌동생(모헌공 용강선조)도 낙향조인데 방계이며 같은날 향사라 참석하지 못함
용공 선조 : 2남 몽두 선조로 인하여 증직 받음
몽벽선조 : 증손(휘 계흥)으로 인해 증직 받음
몽익선조 : 손자 상운으로 인해 증직 받음
몽두 선조
몽정 선조
몽삼 선조
몽삼선조 아들 약 선조
몽삼선조 손자 인남 선조
***용공선조와 아들 5분과 손자 몇분이 같은 묘역에 모셔져 있음
※이 할아버지는 몽정 선조 증손자 柳榰(류지, 대승공22세) 할아버지로 영팔정 증수 때 몽삼 고손 景昌(경창, 대승공23세)선조와 같이 도유사인데 족보에 기록이 없어 자료를 찾고 있었는데 오늘 모강공 묘 옆에 모셔져 있는 몽정 선조 아들 형, 손자 극효, 증손 저, 고손 봉익 묘를 발견하고 찍어온 자료이다.
족보에 楷(해)로 표기되어 있어 지 선조와 동일 인물인지 알 수 없었는데 오늘 묘를 보니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청계공 후손들이 족보 수단을 낼 때 모산동네에서 부르는 류해 이름을 족보에 올려 놓았기에 저 같은 문외한이 혼선을 빗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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