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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통 줄인다는 `거꾸리`, 디스크 환자가 했다간…

ryu하곡 2014. 7. 17. 21:41

요통 줄인다는 '거꾸리', 디스크 환자가 했다간…

 

요통완화를 위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인 운동기구 거꾸리가 오히려 척추질환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거꾸리는 상하체를 거꾸로 한 상태에서 신체를 매다는 운동기구로 하중으로 압박 받는 척추를 견인 효과를 통해 요통을 개선한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현재 일반가정집은 물론 피트니스클럽, 노인회관, 보건소, 체육공원 등 웬만한 공공장소에 비치돼 있다.


	거꾸리를 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최근 거꾸리의 요통완화효과를 두고 해외의학계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먼저 APTA(America Physical Therapy Association, 미물치료연합)는 2011년 저널을 통해 12주간 고도요통환자, 중등도 요통환자, 만성 요통환자에게 거꾸리 운동(traction cure)을 실시한 후 통증 개선도를 측정한 결과 만족도점수가 ‘C'로 매우 저조하다고 발표했다.

 

심지어 거꾸리가 요통완화는 커녕 허리디스크나 척추분리증환자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메이요 클리닉의 정형외과 전문의 에드워드 라스코우스키 (Edward R. Laskowski) 박사는 거꾸리가 척추에 견인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맞지만 몸을 뒤로 젖히는 운동각도가 커질수록 척추근육과 인대가 과도하게 긴장되면서 오히려 척추의 연부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뒤로 젖히는 운동각도가 180도까지 넘어가면 척추체 사이가 늘어나면서 척추의 정렬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부천하병원 척추센터 신 소장은 “압박됐던 척추가 풀어지고 운동과정에서 허리의 유연성이 회복되기 때문에 척추관협착증, 스트레스성 요통 환자에겐 통증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며 “이러한 효과만 믿고 거꾸리를 장시간 사용하다가는 오히려 척추가 과신전 돼 통증이 더 가중될 수 있으니 아직 원인이 불분명한 급성요통환자의 경우 거꾸리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임상의들은 허리디스크, 척추분리증, 척추골절 환자의 사용을 강력히 금하고 있다. 더구나 현재 대부분의 척추관절 전문병원은 척추의 정렬을 조정하는 3D평형감압기나 환자의 체위변경 유도, 카이로프랙틱(도수치료) 등의 물리치료법을 통해 요통환자를 치료하지 거꾸리를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거의 없다. 
  
요통을 완화하고 척추를 튼튼하게 하고 싶다면 거꾸리보다 차라리 다른 운동을 추천한다. 바로 걷기운동이다. 신 소장은 “걷기운동은 척추기립근과 요방형근 등이 강화하고 무릎관절, 디스크, 물렁뼈 등에 충격도 적제 주는 편”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1989년 ‘요통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운동법으로 걷기운동을 적극 추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부정한 자세에서 장시간 걷게 되면 오히려 목과 허리의 경직이 더 심해지면서 통증과 디스크의 변성을 유발할 수 있다. 목과 허리는 일직선이 되도록 곧게 펴고 시선은 전방을 바라보며 걸어야하며 자신의 체력과 연령 등을 고려해 운동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한편 척추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거꾸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시간 거꾸리운동을 하게되면 안면부와 흉부의 혈압상승을 초래해 고혈압, 녹내장, 심혈관질환자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과체중이나 비만자 역시 마찬가지다. 과도한 체중으로 인해 인대손상이나 급성요추염좌 발병 가능성이 보통사람보다 높을뿐만 아니라 거꾸리를 100~120도 정도의 경사에서 5분 내외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디스크, 협착증, 관절염, 고관절, 근육질환” 치료법

 

  우리 몸은 각각의 장기와 근육과 뼈와 관절에 혈액을 통하여 영양분과 산소와 백혈구 등이 공급되어야 건강하다. 하지만 각 장기의 혈관에 어혈(혈전,피떡,고지혈)이 쌓여 있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영양분과 산소가 부족하게 되고 백혈구가 제대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히도 통증과 이상증세를 호소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므로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보약을 먹어도 몸 안의 각 기관으로 공급이 잘 되지 않아 별 효과를 볼 수 없다. 뇌에도 신선하고 건강한 피가 공급되어야 뇌가 건강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어혈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뇌졸중이나 ‘난치성질환’이라 불리는 중한 병을 만들어낸다. 각종 '암으로 수술을 한 후 회복 중'이거나 '사고 후유증'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이와 같이 척추나 디스크, 무릎관절, 턱관절에도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고 이 혈관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아야 건강하지만 혈관이 어혈로 서서히 막히면서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여 척추와 디스크가 영양부족이나 산소부족 혹은 면역력이 약해져 탄력을 잃거나 건강을 잃어서 “목 디스크, 요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측만증, 요통, 좌골신경통” 등이 발생한다.

 

척추나 관절, 뼈, 근육에도 다른 장기들과 같이 수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고 이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와 백혈구를 공급받아야 건강하지만 모세혈관들이 어혈로 서서히 막히면서 영양분과 산소, 백혈구가 공급되지 못하여 척추와 뼈와 관절, 근육이 영양부족이나 산소부족 혹은 면역력부족으로 탄력을 잃거나 건강을 잃어서 “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척추(경추)관협착증,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턱관절손상, 손목터널증후군, 회전근개손상, 오십견, 근막통증증후군, 하지정맥류, 만성통증” 등이 발생한다.

 

병원에서는 척추나 관절에 쌓여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혈전,피떡,고지혈)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 오직 소염진통제나 마취제 그리고 수술을 권유할 뿐. 항생제나 진통제, 마취제는 일시적으로 통증이나 염증을 완화시키지만 치료제가 아니며 그 잔여물은 혈관을 타고 다니며 위장이나 간, 신장 같은 다른 장기를 망가뜨린다.  혈액순환요법으로 척추, 경추, 관절 등에서 어혈을 제거해 버리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되므로 깨끗하게 치료되며 망가진 연골도 치료 할 수 있다.

 

어떤 불치병, 난치병 이라도 혈액순환만 잘되게 만들면 고치지 못할 병이 없다.

 

인체는 피가 깨끗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각 기관으로 영양분과 산소 그리고 백혈구 등의 공급이 좋아져 스스로 치료하고 예방하는 치료기능과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만든 항생제 중에 백혈구보다 강력한 항생제는 없다. 의사들도 혈관을 틀어막고 있는 혈전, 피떡 등으로 불리는 어혈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며 혈관에서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만 하면 모든 병은 고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어혈을 제거할 방법을 찾지 못하여 연구에 연구만을 거듭하고 있을 뿐이며, 혈관 속에서 어혈을 뽑아내서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여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치료법은 오직 혈액순환요법뿐이다.

 

특히 신장에 어혈(혈전,피떡,콜레스테롤,고지혈,지방 등)이 쌓이면 신장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몸의 각 부분(간을 포함한 주요장기, 머리, 척추, 팔, 다리 등)의 혈관에 어혈과 노폐물 등이 쌓이게 되어 혈액이 탁해지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질병이나 이상증세 그리고 통증이 온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신부전증, 심장질환, 간질환, 위장질환, 대장질환, 류마티스 등의 자가면역질환, 만성통증, 관절염,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통풍, 아토피(악성)피부병, 자궁질환, 전립선질환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신장’은 요산과 노폐물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혈압을 조절하고,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며,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하고, 비타민D를 활성화시켜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신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칼슘제나 음식을 먹어도 뼈나 연골이 건강할 수 없으며, ‘간’은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하며 체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세균을 죽이는 인체의 중요한 방어선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액순환요법으로 질환이 생긴 척추, 관절, 근육 및 신장, 간장, 비장, 위장 등 주요장기의 모세혈관 속에서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을 뽑아 버리고 피를 맑고 깨끗하게만 만들어 주면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이 극대화되어 “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척추(경추)관협착증, 무릎연골파열,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손목터널증후군, 턱관절손상, 회전근개손상, 오십견, 근막동통증후군, 하지정맥류, 만성통증” 등의 각종 질환은 물론 “신장질환, 간질환, 위장질환” 도 더불어 고칠 수 있다. 수술도 하지 않고 약을 쓰지도 않으며 부작용도 없다. 직접 배워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고 배우기도 쉽다.

 

"혈액순환요법"이란

우리 몸의 혈관을 틀어 막고 있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각종 난치병과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어혈(혈전,피떡,고지혈 등)을 부항과 사혈침으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각종 난치병,불치병(신부전증,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위장질환, 대장질환, 폐질환, 아토피 피부염, 고혈압, 당뇨병, 허리와 목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고관절질환, 류마티스관절염(자가면역질환), 자궁질환, 우울증, 통풍, 만성통증, 만성피로 등)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전통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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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요법 교재가 발간되었습니다.

다년간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수 많은 환우들을 개인지도한 경험을 집대성하여 혈액순환요법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보면서 따라 하기만 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술하여 각종 불치병,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칼라사진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 최초의 교재입니다.

 

‘이론편’ ‘실습편’을 익히고 나면 각종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맞춤사혈법’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시술할 수 있으므로 가족 간에 서로 시술해서 각종 난치병이나 만성질환을 치료하고 면역력이 강해져 병에 잘 걸리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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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혈액순환요법"

 

<< 교재 차례 및 내용 >> 

 

제 1편 혈액순환요법이란

 

어혈과 혈액순환요법 / 17

1. 어혈은 모든 병의 원인이다 / 19

2. 어혈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 24

3. 사혈 후 혈액이 다시 생성되는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 / 25

 

질병과 혈액순환요법 / 27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하는 이유 / 30

1.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며 노화를 늦춰준다 / 30

2. 종합병원이나 한의원에서는 막힌 모세혈관을 뚫지 못한다 / 30

3. 혈액 속에 있는 것들 / 31

4. 혈액순환요법은 / 32

 

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다? / 33

 

질병과 혈액순환과의 관계 / 35

1. ‘싱겁게 먹어라’의 진실 / 38

2. 치유기간과 수학과의 관계 / 41

 

중요 장기의 기능 / 42

1. 신장의 기능 / 42

2. 간의 기능 / 47

3. 비장의 기능 / 51

 

혈관의 구조 / 53

1. 동맥 / 53

2. 정맥 / 53

3. 모세혈관 / 54

 

척추의 구조 / 55

1. 척추의 혈관 / 55

2. 척추의 신경 / 55

3. 척추의 인대 / 56

4. 추간판의 구조와 기능 / 57

 

제 2편 혈액순환요법의 실습

 

중요한 장기부터 시술하자 / 69

1. 기초사혈부터 시작한다 / 69

2. 상체 내부의 장기를 먼저 시술해야 한다 / 69

 

어혈과 생혈의 비교와 판단 / 71

1. 어혈의 형태별 비교사진 / 73

2. 어혈만 선별해서 뽑아내자 / 75

 

필수 암기사항 / 76

1. 충분히 공부한 후에 시술하자 / 76

2. 병원이나 약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 76

3. 시술시 주의사항 / 77

 

혈액순환요법의 용어와 사혈도구 / 80

1. 혈액순환요법의 용어 / 80

2. 기초사혈과 맞춤사혈 / 82

3. 사혈 중 휴식해야 할 때 / 86

4. 사혈일지를 쓰면서 시술해야 한다 / 87

5. 사혈도구 / 88

6. 사혈도구의 관리법 / 89

 

기본 혈자리 / 91

1. 머리의 기본 혈자리 / 91

2. 복부쪽의 기본 혈자리 / 92

3. 등쪽의 기본 혈자리 / 94

 

사혈하는 순서와 요령 / 97

1. 사혈침을 결합하는 순서 / 97

2. 사혈봉과 펌프의 사용법 / 98

3. 사혈의 순서와 요령 / 98

4. 각종 질환별 사혈의 원리 이해 / 108

 

중요한 혈자리 찾는 법 / 111

1. 신장혈(콩팥)의 위치 및 찾는 법 / 111

2. 비장혈과 공통혈의 위치 및 찾는 법 / 114

3. 간장혈의 위치 및 찾는 법 / 116

4. 위장혈, 대장혈, 하복혈의 위치 및 찾는 법 / 117

5. 심장혈의 위치 및 찾는 법 / 118

 

척추와 질병과의 관계 / 120

 

혈액순환과 사혈의 원칙 / 123

1. 여러 사람이 허리 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 시술할 때 / 123

2. 머리 질환을 치료하려면 / 123

 

제 3편 맞춤사혈법(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신장(콩팥)질환 / 130

2. 심장질환 / 134

3. 고혈압, 고지혈증 / 137

4. 간질환 / 140

5. 위장(대장)질환 / 143

6. 당뇨병 / 146

7. 폐질환 / 150

8. 뇌혈관질환(뇌졸중,뇌경색) / 153

9. 척추(요추,경추)질환 / 158

10. 퇴행성관절염(무릎통증) / 164

11. 손목터널증후군(손목통증) / 166

12. 오십견, 견비통 / 168

13. 대퇴골(고관절) 질환 / 170

14. 발목관절염좌 / 173

15.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크론병 / 173

16. 아토피피부염, 건선, 악성피부병 / 176

17.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 180

18. 자궁질환 / 182

19. 만성피로증후군, 무기력증, 허약체질 / 184

20. 하지정맥류 / 186

21. 우울증, 불면증 / 189

22. 비만, 대사증후군 / 192

23. 치주염(풍치) 등 잇몸질환 / 194

24. 이명, 난청, 중이염 / 196

25. 통풍 / 197

26. 수족냉증 / 200

27. 빈혈 / 201

28. 무좀 / 203

29. 사고 및 골절로 수술한 후 후유증 / 204

30. 벌레나 모기에 물린 곳, 종기, 여드름, 멍든 곳, 부은 곳, 타박상 / 205

 

 

<< 교재 중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 >>

 

 

 

사혈하는 순서와 요령

 

1. 사혈침을 결합하는 순서

 

1. 사혈봉의 뚜껑을 열어서 분리한다.

 

2. 사혈침을 몸통의 홈에다 끼우되 꽉 끼우지 말고 살짝 끼워야 한다.

 

3. 사혈침의 보호캡을 비틀어서 뺀다.

 

4. 사혈봉의 뚜껑을 결합하여 사침을 시작한다.

 

2. 사혈봉과 펌프의 사용법

 

▲ 사혈봉을 쥐는 방법은 왼쪽이나 오른쪽 어느 방법이나 좋다

▲ 펌프 사용방법 - 권총을 잡듯이 가볍게 잡고 손잡이를 끝까지 당긴다.

 

3. 사혈의 순서와 요령

 

1) 사혈의 순서와 요령을 다음과 같이 사진을 보면서 익힌다.

 

▲ 1. 사혈대상 혈자리에 건부항을 붙인다    ▲ 2. 건부항을 붙인 모습

 

▲ 3. 건부항을 떼면 부항자국이 생긴다.      ▲ 4. 부항자국 안에 사침한다.

▲ 5. 사침한 자리에 부항을 붙이고             ▲ 6. 펌프질한 후 부항 안에 피가 고인다.

       펌프질한다.

 

▲ 7. 피가 멈추면 부항을 떼어내고            ▲ 부항을 떼어내고 피를 닦아낸다.(2)

       피를 닦아낸다. 약 3~5분 후 (1)

 

▲부항을 떼어내고 피를 닦아낸다.(3)          ▲부항을 떼어내고 피를 닦아낸다.(4)

부항을 떼어낼 때는 부항꼭지를 잡고 비틀거나 위에서 눌러 부항 속 공기가 새면서 압력이

떨어지면 천천히 떼어낸다. 이때 조심하지 않으면 생혈이나 고지혈이 흐를 수 있으니

조심히 부항을 떼어낸다. 탈지면은 부항에 고인 어혈이나 생혈의 양을 판단해서 흘러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을 사용한다.

 

 

<< 교재 판매가격 >>

 

혈액순환요법 교재 : 88,000원

혈액순환요법용 고급부항 : 120,000원 (사혈침, 사혈봉, 탈지면 포함)

교재+부항(세트구입) : 188,000원

 

배송방법 : 택배(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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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김명관 010-237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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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재는 전문서적이며 전문서적의 특성상 포장지 개봉 후 반품은 불가합니다.

 

 

 

출처 : 혈액순환요법
글쓴이 : [김명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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