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와 자존심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후보의 삶도
비범하다는 것을 안다.
나라를 이끌겠다는 명분과 결심 앞에
안 들어도 되는 비난, 평생 들을 뒷담화,
다 듣고 있는 그들이 어느 누구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명분과 결심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이 예술이라는 명언이
내 마음이 닮았으나 명예을 지키는게 힘들지만
비난 뒷담화 보다 명예가 조금 더 좋다.
종회장이라는 허울보다 나의 名譽를 짓밟는 행동들을 …
포용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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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告子下 15章句
맹자 고자하 15장구
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其心志 勞其筋骨 餓其體膚 空乏其身 行拂亂其所爲 所以動心忍性 增益其所不能
천장강대임어시인야 필선고기심지 노기근골 아기체부 공핍기신 행불란기소위 소이동심인성 증익기소불능
하늘이 장차 큰 일을 어떤 사람에게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히고, 근육과 뼈를 수고롭게 하고,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곤궁하게 해서 행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이것은 마음을 흔들어 그 인내심을 길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더욱 더 잘 할 수 있도록(불가능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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