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례

7대조부터 조부모까지 시제

ryu하곡 2017. 4. 9. 18:56



2017 대반 한글묘제홀기축문.hwp


2017년 4월 8일(두번째 토요일) 영암군 신북면 이목동 대반 산소에서 7대조(대승공26세)부터 조부(대승공31세)까지(종고조 3분과 아들) 35위 시제를 지냈다.

대승공21세부터 대승공25세까지할아버지할머니는 태리동 영수재에서 가을 시제를 지내고 대승공12세(안택)부터 대승공20세까지와 대승공과 아들 좌윤공 시제는 가능하면 참사(叅祀)하지만 대승공3세부터 대승공11세까지는 올해부터 叅祀하려고 한다.

약 10여년간 참사한 40대 조카에게 집례를 해보도록 했는데 역시 적극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진행하도록 내년부터 홀기를 간편하게 제공하려고 한다.(첨부파일)

문제는 차일을 치고 진설하는 젊은 사람 부족을 어떻게 해결할지? 숙제다.내년부터 밥국(매갱)을 선조 각위마다 차리기로 함 


고조(휘 병현) 후손 참사자 : 종현 재남 재균 재석 (아들 승호) 재선 재명 재기 성중

네째 종고조(휘병근) 후손 : 재숙 재화 옥채 복열 상열아짐 동열 신열

다섯째 종고조(휘 병하) 후손 : 명열 아들2명(재경 재천) 경오


 


2017 대반 한글묘제홀기축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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