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부터 6.25전쟁때까지 대승공 시제 증언 자료

◎ 요즘 사람들은 홈페이지는 관공서나 단체로 생각하고, 카페와 블로그는 사용해 보았기에 SNS를 많이 이용합니다.

후삼국시대부터 柳씨 성을 가지고 활동했던 분들과 대승공은 어떤 관련이 있으며 바른 대승공 자료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외국 것이지만 페이스북에 柳씨들 그룹을 개설하여 홍보하던 중 대승공에 대한 아래와 같은 자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류현수

2016년 11월 9일

북한에 모셔져서 모실 수 없는 우리 버들 류자, 류씨의 시조이신 대승공으로부터 5대 조상님을 모시는 시향이 10월 15일(음력 9월 15일) 제가 사는 포천시 계류리에서 있었습니다.

사당을 가득 메우고도 자리가 모자라 밖에서도~~~!

다른 시향은 몰라도 이 시향에는 본관을 떠나 모두가 모여 함께 해야 할 자리이니 내년부터는 여기에서도 공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진주류씨 대종회 임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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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균

2016년 11월 9일 오전 7:52

이덕문(彝德門)---글자 그대로 보면 “떳떳할이”와 “큰덕”으로 떳떳한 도리인 은덕을 받는 문이라 대승공 아들 효금 할아버지가 구월산 호랑이를 구해주고 그 은덕으로 훌륭한 자손이 대대로 이러 질 것이라는 구월산 구전 설화가 생각나는 문을 들어서면 모성제(慕省齋) 사당입니다. 가실분은 네비주소가 경기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151(양지말1길7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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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수

2017년 2월 7일 오전 8:12

포천 이야기는 자주 듣고 있지만 어려운 생활로 참여하지 못한 불 초 후손입니다

포천의 시제는 직장 직무로 한번 아시는 분과 식사를 대접받은 분으로 첫자는 기억 않나고 끝자 곤이고 부친께는 앞 영자를 그리고 6 25때에 피난오신분이 임씨 성을 쓰신 분이 황해도 구월산 문화 류씨가문의 종토로 농사를 짖고 문화 류가로 쓰며 종토 농사를 짖던 분은 타성이 류씨라는 말을 못하고

대승공 사당앞을 지날때는 허리를 펴지 못하고 말을 타고 가던 사람들도 하마 했다고 전하고 또 시제에는 해방 전까지는 일본인들도 대승공 사당을 함부로 못한 것이라 전하고

자기는 삼대가 종토농사와 시제때는 인산 인해를 이르었고 종토 사용자들은 의무적으로 시제시에는 모두 남여가 다모여 제물과 시제 때에는 구월산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음식과 시제준비로 근 20일정도는 준비와 뒷일을했다 전 하고

김일성이 들어온 후부터 모든 토지 국유화에도 일부는 그대로 유지가 되고 전쟁때는 시제도 구월산을 지키신 문중이 간단히 시제를 모시고 종토도 모두 국유화 한다는 소문 때문에 앞으로 희망이 없다는 판단으로 거의 떠나고 일부가 김일성추종자들로 건물 또는 제기 등을 수탈 했다고 전하고

통일이 되면 자기는 상당한 종토를 관리 하고

또 대승공 시제에는 종토사용자들의 자식들을 서당에서 그들만 가르치는 서당이 있어서 공부를 한 사람들이 각도에서 오시는 분들을 분류 모시어 모든 분들이 모여 시제날에는 인산 인해라고 전해서

그가족이 2년정도 있다가 동생이란 분이 통일되면 바로 가서 자기가 짖던 농토를 찾기 위해 가까운 곳에 모여 산다는 말을 하고 저의 백부님과 저의 부친께서 자주 선대 제사날 또는 명절 농사일때 함께 식사를 하곤 해서

대승공의 토지는 고려태조가 구월산 그 근처가 건국공신 으로 하사받은 지역으로 알고 있지만 초등학생 2학년 가을에 이사간다고 쌀과 함께 주는걸 본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로는 구월산 이야기가 금강산 관광때에 구월산 도 산세와 풍광이 좋은가 한때는 연계한다는 말도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족보명. 류영구

현재명. 류창수 드림니다

폰으로 한자를 사용을 안해서요. 죄송합니다

◎ 말하는 구언식(구어체)으로 써있고 길게 이러진 글이기에 몇군데 줄바꾸기를 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 자료는 가끔 보았으나 해방후 6,25전쟁까지 자료이기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