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류씨

문화류씨 대동항렬표

ryu하곡 2016. 4. 20. 23:21

문화류씨 대동항렬표
* 공식 문화류씨 대동항렬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世)마다 2개씩 주어져 있습니다.
* 오해를 없애기 위해 2008년에 나온 대동보 "문화류씨세보"를 그대로 보입니다.


* 위 문화류씨정항록(대동항렬표)에 있는 설명은 다음과 같은 뜻입니다 :
각 세(世)마다 2글자씩 정해져 있다. 만일 위에 있는 글자가 기휘*에 해당되면 아래에 있는 글자로 바꾸어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이다. 후손은 모두 이에 따라 항렬을 쓰라.
* 기휘('휘'는 '이름', '기'는 '피함'의 뜻)는 조상의 이름에 들어간 글자를 후손이 그대로 쓰지 않는 풍습입니다.
* 31세 이전에는 대동항렬이 없습니다.
* 이름을 짓는 철학은 다양합니다. 문화류씨로서 문화류씨 대동항렬을 따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니, 자손의 이름을 지을 때 적극 고려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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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行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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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行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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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行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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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한글세대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 : 49세 한자는 다르나 한글은 “회”로 같은 한글이름이 많을 것이며, 53세, 55세도 같은 경우입니다.

저는 1990년대에 대승공35세인 종손자 이름을 지으면서 문화류씨세거지에 거주하기에 항렬표에 나와있는 제(), ()로 이름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 고민중에 원() ()이 항렬표에 추가되었다고 하여 0”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피해를본 것입니다. 그리고 49세 아이들이 0”로 이름을 지으면 , 인지 발음상 구별이 안된다고 대종회 관계자와 이야기 해 보았는데 한학자이신 그분은 문제점을 느끼지 못 하였습니다. 53, 55세도 마찬가지입니다.

◈ 1976년병진보에 수록된 항렬도입니다. 당시 종원대표들이 모여 병진보편찬하면서 항렬도(行列圖) 세거지에 동명이인이 많던 때 항렬자가 4자이므로 같은 이름으로 짓는 경우가 적어 당시 아래 항렬도를 사용하였으나 현재 대종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항렬자입니다.(2008년 무자보에서 인정하지 않고 2자로 줄인 이유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