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덕천면 달천리 용두(龍頭)마을 (다내)에 세거지를 마련한 승지공(하정공 류관→맹문→삼→순행→희저→용공→몽삼→약→의남) 시제를 2015년 4월 4일(첫토요일)에 전남 장성군 북이면 조양길 17 永思齊에서 많은 후손이 참사(叅祀)하여 시향을 올렸습니다.
승지공의 형님이신 인남의 후손으로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 거주하신 5분이 함께 참배(叅拜)하였습니다.
외가인 신립장군 집에서 성장하여 조선 인조조에 인남(선전관) 의남(승지) 신남(청도군수) 3형제 후예들이 영암(당시는 나주목) 모산, 정읍 다내(고부 달천), 청주에 세거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인남선조께서는 할아버지(몽삼)가 태어나고 자란 모산으로 낙향하시고 의남선조는 고부 달천(다내)로 낙향하십니다.
(날씨관계로 묘제를 永思齊에서 대신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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