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3일 춘당공 이하 선조 시제--묘제홀기(첨부파일)
※ 대승공 26세 春堂公(三文) 8대 조부모님부터 대승공31세 증조부모님(종손 기준)까지 35위 묘제(매년 4월 두 번째 토요일에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 이목동 대반묘소)로 5대조가 3형제이기에 초헌관은 종손 1인, 아현관 3인(5대조 자손1인, 종5대조 자손2인), 종헌관 3인으로 2013년부터 시행하여 아헌 종헌은 자기 선조에게 술과 진적을 올려 한번에 묘제를 끝내 시간을 단축하고 후손 간에 대화의 시간을 충분하게 확보하고자 시행한 묘제 축문을 적용하였는데 10시에 묘에 도착하여 제물 운반하고 제상을 다 차릴 때까지 2시간이 걸렸다. 내년에는 이 시간을 단축해야겠다.
※ 앞으로 과제 : 젊은 종원 참여를 위하여 이제부터 한글 홀기를 사용한 것처럼 한글 축문 사용과 제관을 50대 이하로 정하는 문제를 검토하여야겠다.
(묘제홀기)
한글 묘제 축문.hwp한글 묘제 축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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