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부터 서울문산고속도로에 수용된 남재공(南齋公)핳아버지 이장 작업이 오늘 안내판 설치로 완성되었다.
남재공할아버지는 대승공 19세로 직산군수 휘 몽삼(夢參, 1532-1601)이며 아들은 사복시 정 휘 약(瀹, 1555-1628)의 묘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이 있었으나 부모님과 4분형님이 계시는 전남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 서당동 선영묘역으로 이장하였다.
날씨 불순으로 묘제를 모시지 못할 경우 대비하여 전남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 태리동 영수재에 위패를 모시고 향사를 지내도록하였다, 이제 영수재는 대승공 19세부터 대승공25세까지 선조 위패를 모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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