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풍수

조부모님 형제분 제단 완공

ryu하곡 2010. 12. 24. 16:03

2007년 4월 2일 조성한 조부모님 형제분 제단과 조상분 제단(이목동 대반등)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는 자손의 참여를 위하여 신위 (神位) 라고 하지 않고 지위(之位-할아버지의 자리)로 표현하였다.(결점의 흔적 :  春堂公 八世孫 在均 謹撰을 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