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풍수는 양택(집터)과 음택(묘지)으로 나누어집니다. 양택과 음택 모두 수맥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풍수사들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 가슴 아픈 일입니다. 풍수와 수맥에 대한 지식을 조금 먼저 습득하였다면 당연히 그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료로 상담해 드리고 싶으나 동료 풍수사에게 조그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고향분과 주변 친척, 선후배는 무료로 상당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전일 풍수학회의 풍수 선생님에게서 풍수지리를 배운 후 전남대의 사회교육원에서 나름대로 풍수지리에 대해 배웠지만 그래도 항상 배움이 짧아 잘 못 말씀드릴 수도 있고 땅속을 알지 못하여 배운 풍수이론을 알려 드리기 때문에 잘 모르면서 사례비를 요구하는 것은 잘 못이라 생각되어 무료로 상담해드리고자 힙니다. 풍수지리 사상이 없는 서양과, 조상의 시신을 새에게 조상례를 하는 민족도 명문 가문이 있으며, 신라의 문무왕처럼 물 속에 묘를 쓴 경우도 있으니 너무 풍수지리를 맹신하지 말고 부모님을 양지 바른 곳에 모시고 싶은 분은 환영합니다.
다음 분은 무료 상담을 사절합니다
1) 자신의 발복을 위해 조상의 시신을 옮기려는 사람.
2) 자신의 발복을 위해 조상의 묘를 감정하려는 사람.
3)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석물(비석)을 하려는 사람.
4) 저의 스승(전일풍수지리학회장: 최승현, 전대평생교육원: 윤갑원교수, 구홍덕교수)을 비난하여 자신의 사례비를 올리려는 풍수사에게서 감정을 받은 분.
5) 무료로 상담을 한다고 저의 인격이나 풍수지리 학문을 얕잡아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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