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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의 잔디 관리하는 방법

ryu하곡 2009. 6. 5. 16:19

♧ 잔디가 골프장처럼 항상 파랗게 자라서, 산소관리와 명당을 만들어 가는 명문가 文化柳氏 자손이 되기를 기원하며 산소관리를 소개합니다.

1. 묘지의 크로바(또끼풀) 죽이기--1월에 그라목숀 100cc에 물 1말을 타서 뿌림(잔디는 잎이 말라 있어 죽지 않고 파란 크로바만 죽음)

2. 띠 죽이는 방법--추석에 벌초를 한 10일 후 띠가 5-7cm 정도 자랐을 때 파란들 농약에 전착제를 섞어 뿌리고 30분후 또 뿌리고 30분후 또 뿌림(총 30분 간격으로 3회)--이때로 잔디는 잘려 있어 파란 잎이 없어 죽지 않고 띠만 죽음

3. 녹차, 동백나무 아래 잡초 제거--근사미 농약을 뿌림(녹차와 동백나무는 근사미에 죽지 않고 잡초만 죽음)

4. 잔디 살리는 방법--소나무아래와 소나무가 없는 곳도 산성비로 잔디가 죽음으로 원예용복합비료를 묘위에 뿌림--묘위 토양이 중성으로 변하여 잔디가 살아남---♤자료제공 : 농업기술센터 류문연 연구관♤

5. 잔디가 파랄 때 잡초 죽이는 방법--반벨 농약에 벼과의 강아지풀, 보라귀약인 매드시를 섞어 뿌림(잡초는 죽고 잔디는 살아남음--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방법, 반벨은 광엽잡초 제거용이며 매드시는 벼과 잡초 제거용임) --- ♤자료제공 : 신북농약사 한상태님♤

6. 칡 제거 방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이수원 박사 자료, 월간산림2009년 6월호 99쪽-101쪽 발췌♤)

  ① 글라신액제 처리 - 비선택성 호르몬형 제조제로서 잎 기공과 줄기의 상처를 통하여 흡수 고사시킴

  - 토양에 떨어진 약제는 물에 흡착되어 토양에 잔류하지 않아 다른 식물에 약해가 없음

  - 식물생육기에 살포(생장휴지기인 11월부터 4월까지는 효과가 적거나 없음)

  - 잎에 뿌리거나 줄기에 상처를 내서 면봉이나 스프레이, 주사기로 주입

  ② 반벨(디캄바액제) 처리

  - 선택성 제초제로 화본과식물(벼 보리 잔디 등)은 내약성이 강하나 광엽잡초, 콩과식물(칡, 아까시, 콩 등)에 대한 고사

  - 식물의 잎 줄기를 통해 흡수되어 고사시킴

  - 토양에 떨어진 약제는 토양수분에 용해되어 식물 뿌리로 흡수되며 30일정도 잔류하여 다른 식물에 피해를 줌.

  - 칡의 잎 줄기에 도포하며 줄기 20cm정도 바르거나 상처를 내어 주입한다.

  - 반벨에 수성 색소를 첨가하여 줄기에 바르면 중복 작업을 하지 않아 절약됨

  ③ 주의사항

  - 반벨은 적은 노력으로 효과적이나 지면에 약제가 떨어지면 토양잔류가 길어 인접 식물에 피해가 우려된다.

  - 30도 이상 기온에서는 약제 증발로 주변 식물에 약해가 우려된다.

  - 약제 살포후 24시간 이전에 강우가 예상되면 작업 중지

  - 사용한 기구는 잘 세척하여 보관

*** 할아버지는 일제때 아들들을 전문대를 보냈으면서 손자의 교육에 (배운자식은 공산당원이 되거나 고향을 떠나 불효한다는 고집) 관심이 없고 아버지도 그영향으로 자녀 교육에는 소홀하면서 자신은 부족함 없이 살았으나, 손자, 아들대에 와서 묘지 관리할 능력이 없는 자손으로 방치되는 것이 안타까워 저는 고향에 거처를 마련하고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산소관리를 하면서 터득한 자료를 소개합니다.